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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가 1, 2회때 제구력이 높게 형성됐다."
마지막으로 선 감독은 "9회말 양의지의 대타 작전은 왼손 투수쪽에 양의지의 배팅 타이밍이 좋지 못했다. 상대가 왼손이다 보니 이재원이 왼손 투수에 좋은 데이터가 있어서 바꿨다"고 설명하면서 "타순은 내일 코치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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