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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두산 베어스는 그대로 간다.
전날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던 박한이가 빠지고, 조동찬이 7번-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타순은 전날과 동일하다. 두산은 고심 끝에 개막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대신 두산은 외야수 백민기가 말소되고, 내야 백업 보강 차원에서 황경태를 콜업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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