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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 중인 넥센 히어로즈 캠프를 찾았다. 정 총재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정 총재는 20일과 21일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kt 위즈 캠프를 차례로 방문한 뒤, 22일 LA에서 전 LA 다저스 구단주인 피터 오말리를 만나 KBO 리그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뒤 귀국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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