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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들의 방망이 경쟁이 시작됐다. 최형우, 이대호, 김태균이 힘차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오키나와=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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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전날 대표팀에 이대호가 합류하면서 대표팀의 분위기는 더욱 활기가 넘쳤다. 이날 이대호, 김태균, 최형우 등 거포들은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며 방망이 경쟁을 불을 지폈다.
오키나와=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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