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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복지시설에 성금-후원 물품 전달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12-22 18:00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올 시즌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KIA는 22일 투수 홍건희,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등과 함께 광주시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16시즌 동안 양현종, 홍건희, 임창용, 김주찬, 필, 서동욱 등이 밝은안과21병원 월간 MVP 시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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