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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C 4차전 타순 어제와 동일, '나테이박' 가동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6-10-25 17:10


NC 김경문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플레이오프 4차전 LG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0.25.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타순이 3차전과 동일하다.

NC는 2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PO 4차전을 갖는다. NC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박민우(2루수)-이종욱(좌익수)-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박석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3루수)-김준완(중견수) 순이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에 앞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어제와 똑같다. 먼저 나가는 타자들이 쳐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나성범, 테임즈 같은 중심타자들이 오늘은 쳐줄 것이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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