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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타순이 3차전과 동일하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에 앞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어제와 똑같다. 먼저 나가는 타자들이 쳐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나성범, 테임즈 같은 중심타자들이 오늘은 쳐줄 것이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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