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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1 싸요." <KIA 양현종-김기태 감독이 선발 헥터 뒤에 양현종을 등판시킬 수 있다고 한 말을 듣고 긴장을 풀기 위한 농담으로>
▷"외야에서 공을 발로 찰 수도 있겠죠?" <KIA 김기태 감독-기본적인 수비 실수를 막아야 한다며. 김 감독은 2013 시즌 LG 사령탑 때 박용택이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외야 수비 도중 공을 발로 찬 것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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