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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루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음료 캐릭터로 변신했다.
앞서 최지만(LA 에인절스)은 스모 선수로 변신했고 류현진(LA 다저스)은 마시멜로,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마리오 형제 분장을 했다.
크루스는 이대호와 둘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인상적인 복장을 하고 홈 구장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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