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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KBO리그 올스타전 경기가 열린다. 올스타전은 드림팀(두산-삼성-롯데-SK-kt)과 나눔팀(NC-KIA-LG-넥센-한화)으로 펼쳐진다. 경기 전 올스타 선수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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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이 2년 연속 매진됐다.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 올스타전엔 사전 예매로만 1만6300석이 모두 팔렸다.
지난 2014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올스타전은 우천으로 인해 매진이 되지 못했으나 이날 서울에 비가 오락가락했음에도 돔구장인 덕에 예매된 표가 취소되지 않았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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