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5일과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 야구 돔구장에서 KBO 올스타전을 여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올스타전이 서울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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