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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돌아온다.
미국과 일본 언론은 다르빗슈가 29일 피치버그 파이어리츠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의 중심타자 강정호와의 맞대결이 관심이다.
지난 2012년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2014년까지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뒀다. 지난 2013년에는 277개의 탈삼진을 기록,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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