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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6천800명 들어찬 사직구장…시즌 첫 만원

함태수 기자

기사입력 2016-05-21 19:38



롯데 자이언츠의 홈 부산 사직구장이 올 시즌 첫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롯데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21일 경기는 시작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25분 2만6800명의 관중이 가득찼다. 올 시즌 첫 매진.

경기는 두산이 7회말 현재 5-2로 앞서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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