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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후원하는 2016 KBO리그 '4월의 힐릭스플레이어'로 NC 다이노스 에이스 해커(33)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kt전에 앞서 열렸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해커는 "팀 동료들 덕분에 좋은 기록으로 힐릭스플레이어상을 받게 돼 기쁘다. 계속 열심히 해서 NC 다이노스의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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