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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kt-SK전 우천 취소, 17일 선발 피노 VS 세든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6-04-16 17:47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 SK의 2016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6/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 SK의 2016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t 박경수가 마스코트에게 우천 세리머니를 권유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6/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 SK의 2016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t 마스코트 빅 또리가 우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6/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 SK의 2016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t 마스코트 빅 또리가 우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6/

16일 오후 5시 수원구장에서 예정된 kt-SK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비로 시작이 지연된 후 기다렸지만 비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순연 결정했다.

이 경기는 향후 편성될 예정이다 .

두 팀은 17일 선발 투수로 피노(kt)와 세든(SK)을 예고했다. SK는 16일 선발 투수를 그대로 유지했고, kt는 정대현 대신 피노를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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