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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9·LA 다저스)이 이번 주말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다.
현재는 통증은 물론 불편함이 없는 상태다. 6차례 불펜 피칭을 무사히 마치면서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있다.
라이브 피칭은 타석에 타자를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것이다. 불펜 피칭 다음 단계로 실전 투입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현지 언론은 빠르면 5월 중순, 늦어도 6월 초 복귀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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