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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해설위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장성호가 만만찮은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6 KBO리그를 준비중인 SK와 KT의 스프링캠프 분위기와 전지훈련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특히 해설위원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장성호 위원은 지난 1회 방송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노래하는 신고식을 치른 사연이 재조명되며, 특유의 솔직 담백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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