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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KBS N Sports의 프로야구 뒷담화 토크쇼 'KBSN 베이스볼 스토리'가 1일 밤 11시 방송된다.
특히 이번 편은 KBSN 김보경 신입아나운서의 첫 방송 데뷔작이다. 김보경 아나운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깜짝 댄스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2016년 KBO리그 전망을 알아보는 'KBSN 베이스볼 스토리'는 오는 1일 오후 11시 KBS N Sports와 KBS my K를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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