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히어로즈 왼손 셋업맨 김택형이 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연습경기서 5-2로 앞선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김택형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팀은 5대2로 승리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수지, 살 쏙 빠진 근황 '황홀한 미모'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