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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영상] 이재우 '제 2의 야구 인생을 꿈꾼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2-26 00:06 | 최종수정 2016-02-26 00:05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한화와 삼성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재우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오키나
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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