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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투수 양 훈이 25일 오키나와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즈 1.5군과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양 훈은 2이닝 동안 2안타 1실점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최고 구속은 137㎞. 이날 넥센이 6대2로 승리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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