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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사고로 투병중인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와 바자회, 사인회를 개최한다.
KIA 선수단 상조회장인 이범호는 구단을 통해 "차영화 코치님이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팬들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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