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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3회말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운이 따랐다.
어쨌든 한국은 이 상황을 운 좋게 넘겼다. 그라운드에 떨어진 공에 백스핀이 먹어 파울 라인 밖으로 흘러나간 것이다. 이대은은 이후 츠츠고를 1루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3회까지 무실점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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