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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부터 'KIA 홈런존' 전시 차량을 신형 'K5 MX'로 교체했다.
지난달까지 '올 뉴 쏘렌토'를 전시했으며, 새로 전시된 K5는 시즌 종료때까지 전시된다. 지난 4월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홈런으로 자동차를 맞힌 최희섭이 '올 뉴 쏘렌토'를 받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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