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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5할 팀이 리그 1위다.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저승률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위 요미우리와 공동 4위 요코하마 DeNA,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승차가 1.5게임에 불과하다. 6개 팀 중 5개팀이 물고물리는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다. 최하위도 주니치와 요미우리와의 승차도 4.5게임밖에 안된다.
퍼시픽리그에서는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6승3무27패, 승률 6할3푼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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