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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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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은 타격의 결정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대구 두산전에서 삼성은 16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선발 전원안타를 만들어냈지만, 단 4점만을 얻는데 그쳤다. 두산의 호 수비에 흐름이 끊어지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결정력이 부족했다.
류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잔루가 많아서 아쉬웠다"고 짧은 인터뷰를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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