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모두 결장했다.
강정호 역시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26일 마이애미전 이후 5일 만의 휴식.
10경기 연속 안타 이후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역시 선수보호차원의 휴식이다.
피츠버그는 5대2로 승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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