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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가 시즌 14호 아치를 그렸다.
넥센은 박병호에 이어 계속된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민성이 좌중간 솔로포를 터뜨리며 점수차를 8-0으로 크게 벌렸다. 김민성은 켈리의 몸쪽 148㎞짜리 직구를 잡아당겼다. 김민성은 시즌 4호 홈런.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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