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4일 "(연속 장타 기록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고, 오늘도 의식하지 않았다"라는 이대호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이대호는 오히려 "팀이 패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말할 게 없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바롯데에 2대6으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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