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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용의가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지켜낸 슈퍼캐치가 4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되었다.
LG 정성훈의 11일 두산전 다이빙 캐치가 2위(766표)를 차지했고, LG 최경철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최진행의 파울 타구를 놓치지 않고 안정된 자세로 잡아낸 게 3위(109표)에 올랐다.
글로벌 NO.1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2015 KBO 리그 정규시즌 동안 진정한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늘의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http://adtcapspla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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