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확정됐다. 2015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선수는 삼성 채태인, 넥센 김민성, NC 박민우, LG 박용택, SK 이재원, 두산 민병헌, 롯데 정훈, KIA 심동섭, 한화 이태양, kt 신명철 등 10개 구단에서 1명씩 총 10명이다. 특히 LG 박용택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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