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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모처럼 만에 타점을 올렸다. 지난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5경기, 일수로 17일 만이다.
또 추신수는 출루 이후 맥카시의 폭투로 2루까지 간 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 타석에선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5회 수비부터 교체됐다. 피게로가 대신 들어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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