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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결혼, 3살 연하의 예비 신부 보니...미모의 치과의사 '헉'
이택근의 예비 신부 김연선씨는 현재 치과의사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택근 결혼 소식에 "이택근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택근 결혼, 너무 행복하실 것 같아요", "이택근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택근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