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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결혼'
신부 김연선 양은 현재 치과의사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택근, 김연선 커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택근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택근 결혼, 부인이 진짜 미인인 듯", "이택근 결혼,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이택근 결혼, 잘 어울린다", "이택근 결혼,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이택근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