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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나성범-민병헌, '이 배트 범상치 않아~'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17 15:33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펼쳤다. 훈련 전 나성범, 민병헌, 황재균이 배트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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