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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못하게 없다. 마운드에서 공을 잘 던지는 건 물론이고 수비도 환상적이다.
커쇼의 수비 덕분에 다저스는 2-1 리드를 지켰다.
커쇼는 2011년 골드글러브를 받기도 했었다.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는 각 포지션별로 수비가 뛰어난 선수를 뽑는다.
다저스가 5대1로 승리했다. 커쇼는 시즌 14승째(2패)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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