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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영식, 서스펜디드 NC전 첫 등판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8-06 16:05 | 최종수정 2014-08-06 16:05



롯데 자이언츠 6일 오후 4시 재개된 NC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좌완 불펜 강영식을 먼저 마운드에 올렸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롯데 자이언츠 6일 오후 4시 재개된 NC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좌완 불펜 강영식을 먼저 마운드에 올렸다.

5일 사직 롯데-NC전은 조명탑 정전 문제로 1-1 동점인 5회초 2사 1루, 김종호 타석에서 멈췄다. 볼카운트는 원 스트라이크였다.

강영식은 선발 장원준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았다. NC는 바로 우타자 권희동을 김종호 대신 대타로 투입했다.

NC는 선발 웨버 대신 사이드암 원종현을 준비시켰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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