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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1반 강민주 시구'
이날 7학년 1반 멤버 강민주와 한빛나는 각각 시구·시타를 맡았다. 강민주는 기아 유니폼에 핫팬츠를 매치해 늘신한 각선미를 뽐냈다.
하지만 강민주가 던진 공은 땅볼로 굴러가 웃음을 자아냈고, 강민주 역시 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7학년1반 강민주 시구에 누리꾼들은 "7학년1반, 귀여워", "7학년1반, 시구 시타자로 나섰네", "7학년1반, 신선해", "7학년1반, 시구 다시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