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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출신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마르티네스가 2위에 올랐고, 이치로가 3위, 존슨이 4위, 에르난데스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현역 선수 중에선 이치로가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마르티네스는 시애틀에서만 지명타자로 활약하며 통산 타율 3할1푼2리, 309홈런, 1261타점을 기록했고, 올스타전에 7회 출전한 레전드다.
이치로는 시애틀 소속으로 10년 연속으로 200안타 이상을 때렸고, 10년 연속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스포츠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