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목동 넥센-롯데전 우천 중단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7-02 21:35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넥센이 7-3으로 앞선 7회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넥센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7.02/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넥센-롯데전이 오후 9시30분쯤 우천으로 중단됐다. 넥센이 7-3으로 앞선 8회말 무사 1루에서 비가 쏟아졌고, 심판진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대 30분을 기다려 본 후 강우 콜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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