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26회차에서 넥센, 롯데, NC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넥센, 롯데, NC가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야구팬이 많았다"며 "각 팀들의 장단점이 모두 파악된 만큼 상대전적과 최근 분위기, 부상 선수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