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가 야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도루 3위 박민우가 돌아왔다.
1군 콜업이 가능한 열흘이 지나자 곧바로 1군에 복귀했다. 박민우는 1번과 9번타자를 오가며 빠른 스피드를 뽐내고 있다. 13일 현재 도루 3위(21개)에 올라있다.
김준완은 신고선수 출신 대졸 2년차 외야수다. 지난해 1군에 3경기에 나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