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넥센, 29일 SK전 때 '미래엔 데이' 이벤트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5-28 18:17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넥센 박병호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자신의 18호 홈런.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5.27/

넥센 히어로즈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 때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히어로즈 구단 후원사인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우수직원 자녀인 문동원(11), 문서현(13) 남매가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미래엔 임직원 및 고객 1000여명이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에서는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어린이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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