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넥센이 10-5의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5.27/
넥센이 29일 목동 SK전서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 구단 후원사인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이날 임직원 및 고객 1000명을 초청하며, 우수직원의 자녀 문동원(11), 문서현(13) 남매가 시구와 시타를 한다. 또 경기전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 팬들에게 어린이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