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응용 감독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5-20 21:40


20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 4회 무사 1, 3루에서 박헌도의 외야플라이 타구 때 3루주자 김민성이 홈에서 아웃을 당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영재 주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아쉬운 판정에 고개를 떨구고 있는 한화 김응용 감독.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5.20

김응용 한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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