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태진 KBS N 아나운서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상큼한 미소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쇄골이 드러난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정인영, 공서영 아나운서와의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 "상큼함이라고 해야 할까? 서영 선배나 인영언니가 나보다 훨씬 섹시하고 농염한 매력이 있다면, 나는 반대로 큐티함과 러블리함을 갖춘... 뭐 그런 게 아닐까"라는 깜찍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코리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