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두산과의 홈 3연전에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이날 시구는 백혈병을 극복한 김 솔(8) 어린이가 선정됐고, 경기에 앞서 챔피언스데이 기념 선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8일은 유니세프데이로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해 롯데 자이언츠와 유니세프의 사회공헌활동을 알리고, 야구장 곳곳에서 후원모금활동을 전개한다. 경기 전에는 유니세프 초청 아동들이 애국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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