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30일에 벌어지는 두산-넥센(1경기), 한화-롯데(2경기), KIA-SK(3경기), NC-LG(4경기)전을 대상 9회차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또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9일(화)과 30일(수)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콜로라도(1경기), LA에인절스-클리블랜드(2경기), 샌프란시스코-샌디에고(3경기)전을 대상으로 각각 9회차, 10회차가 발매되며, 5월 1일(목)에 벌어지는 텍사스-오클랜드(1경기), 미네소타-LA다저스(2경기), 휴스턴-워싱턴(3경기)전으로 11회차를 시행한다.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