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현진중계]다저스 6회초 삼자 범퇴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3-31 10:51


LA 다저스 주요 타자들이 시범경기 중반 한창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애드리언 곤잘레스, 핸리 라미레스, 후안 유리베 등의 타격감이 상승세다. 스포츠조선 DB

다저스는 6회초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삼자 범퇴.

곤잘레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디어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유리베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샌디에이고 선발 캐쉬너는 1실점했지만 호투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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