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주말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정규시즌 막바지의 잔여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게임이 주말에 벌어지는 프로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며 "시즌 막판을 대비하는 각 팀의 특이사항을 분석한다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말을 통해 벌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