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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포인트를 통해 본 최고 외국인 투수는 누구일까.
이 세 사람 외에도 NC 에이스 찰리가 2099점으로 7위, 롯데 옥스프링이 2033점으로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2주차 주간 톱 플레이어는 15일 LG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424점의 카스포인트를 획득한 NC 찰리가 차지했다. 또한, 12일 SK전에서 9회초 극적인 역전 홈런을 기록한 두산의 김동한이 카스모멘트로 선정되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